8회말 찬스 놓친 피츠버그 조쉬 벨, '배트 집어 던지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4 10: 39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피츠버그 조쉬 벨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며 배트를 땅에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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