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님 너무 걱정 마세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4 16: 5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KIA 이범호가 김기태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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