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팀 4100도루를 내가 기록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4 19: 02

2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삼성 박해민이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이 도루로 삼성은 팀 4100 도루를 기록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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