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박해민,'오늘 타격감 좋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4 19: 16

2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3루 삼성 박해민이 적시타를 때린 뒤 강명구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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