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최선을 다해 몸을 날렸지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4 19: 33

2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SK 김강민이 삼성 송준석의 타구를 잡기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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