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괜찮아! 차분하게 하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4 19: 4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KIA 김기태 감독이 마운드를 찾아 터너를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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