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 'LG전 악연은 오늘 끊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4 19: 4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KIA 선발투수 터너가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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