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아무리 맞아도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24 19: 49

24일 오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2,3루 한화 최재훈의 좌중간 역전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최진행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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