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펜스를 직접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4 19: 52

2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삼성 박계범이 안타를 떄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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