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진정한 허슬플레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4 19: 5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선두타자 KIA 나지완의 안타성 타구를 LG 김현수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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