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KIA 선발투수 터너가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터너, '초반부터 힘드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4 2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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