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연속된 실책에 허탈한 표정'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4 20: 2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KIA 김선빈이 김주찬의 송구를 잡으려다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지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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