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두번의 실수는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4 20: 3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LG 김현수의 타구를 KIA 김선빈이 잡아 병살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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