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오늘도 좋은 타격감 이어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4 20: 3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LG 채은성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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