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명,'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24 20: 38

24일 오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주자 1루 한화 오윤석 타석에서 한화 선발 채드벨이 마운드를 내려간 후 마운드에 오른 안영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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