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무사 주자 만루 한화 김회성의 끝내기 안타로 5-4 승리를 거두고 있다. 이로써 한화가 6위 쟁탈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한화가 12승14패가 됐고, 롯데는 11승15패에 머물렀다. 롯데는 2연패.
연장 11회말 무사 주자 만루 한화 김회성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 후 한용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