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넘치는 강정호, '서벨리 모자 씌워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5 05: 57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피츠버그 강정호와 팀 동료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캐치볼 훈련을 마친 뒤 장난을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