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서벨리, '장난도 OK'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5 05: 58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피츠버그 강정호와 팀 동료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캐치볼 훈련을 마친 뒤 장난을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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