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열혈사제' 포상휴가 근황 "좋은 동료들과 잘 쉬고 있어"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4.25 07: 57

 배우 이하늬가 SBS '열혈사제' 포상휴가 중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reen day! Good day! 보기만 해도 좋은 동료들과 잘 쉬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숙소 밖 정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짚모자와 카키색 롱 원피스로 휴양지 패션을 완성한 이하늬는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모습이다. 특히 이하늬는 키 173cm의 소유자답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하늬가 출연한 드라마 '열혈사제'는 지난 20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이에 '열혈사제' 팀은 지난 22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특집 방송 ‘우리는 열혈 사이다’는 오는 25일 전파를 탄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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