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찍어도 예쁠 듯"..오연서, 민낯도 그냥 여신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4.25 11: 37

배우 오연서가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오연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물 모드로 찍은 거예요. 필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낯으로 보이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여신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오연서 인스타그램

한편 오연서는 지난해 tvN 드라마 '화유기',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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