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밴드’ 몽니, 5월 11일 신곡 ‘살아난다’ 공개 ‘기대감↑'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4.25 14: 18

밴드 몽니(보컬 김신의, 베이스 이인경, 기타 공태우, 드럼 정훈태)가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몽니가 오는 5월 11일 정오 싱글 '살아난다'를 발매한다"라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는 몽니가 지난 2018년 11월 발표한 싱글 'Goodbye my girl'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라 기대감을 더한다.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몽니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리드미컬한 곡으로, 몽니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몽니는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포털사이트와 음원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국내외 유명 페스티벌에 라인업을 올리며 ‘대세 밴드’로서 활약 중이다. / nahee@osen.co.kr
[사진]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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