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난 미녀?..다이아 정채연, 개구쟁이 같은 일상(ft.머리카락)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4.25 14: 04

다이아 정채연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채연은 25일 자신의 SNS에 개구쟁이 같은 일상을 담은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채연은 자신의 머리카락 끝부분을 이용해 콧수염처럼 장난을 치고 있다. 
레드포인트 헤어가 인상적. 무엇보다 정채연은 따뜻한 햇살을 한몸에 받으며 싱그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덩달아 흐뭇하게 만든다. 물오른 청순 비주얼은 당연지사다.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우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이아의 5번째 미니앨범 ‘NEWTRO’의 타이틀 곡 ‘우와’는 파트마다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각 잡힌 군무가 포인트다. 보고 듣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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