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에이비식스)가 단독 리얼리티를 통해 완전체 데뷔 미션을 선보인다.
브랜뉴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25일 저녁 9시 30분 엠넷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완전체 데뷔 리얼리티 ‘BRANDNEWBOYS(브랜뉴보이즈)’에서 멤버 전웅의 데뷔 미션 이야기를 공개한다.
최종 멤버로 합류하게 된 전웅은 흡입력 있는 매력적인 보컬 톤과 화려한 춤 실력을 지닌 것은 물론 특유의 친화력과 배려심 깊은 심성으로 임영민,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와 오랫동안 함께였던 것처럼 스며들어 팬들이 '웅며들다'라는 신조어를 만들기도 할 만큼 찰떡 케미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2화에서는 전웅을 비롯한 AB6IX 멤버들이 데뷔 미션을 통해 작사, 작곡, 안무 창작이 가능한 면모를 선보인 것은 물론, 박우진이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다’라는 각오로 임하자”라는 말을 할 만큼 진지한 모습으로 미션을 준비하며 데뷔를 향한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parkjy@osen.co.kr
[사진] 브랜뉴보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