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박동원, '포수들의 고통'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5 20: 07

25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3루 키움 박동원이 두산 배영수의 투구에 맞은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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