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오늘도 한 방 날려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6 02: 59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피츠버그 강정호가 캐치볼을 준비하며 장갑을 끼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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