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피츠버그 강정호와 선발 제임슨 타이욘, 포수 엘리아스 디아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강정호와 피츠버그, '서로를 격려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6 0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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