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히라노-머피 배터리, '승리 지켜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6 05: 15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 피츠버그 강정호는 4타수 1안타를 치며 최근 2경기 연속 안타 시즌 타율이 1할6푼7리에서 1할7푼2리(64타수 11안타)로 상승했다. 하지만 팀은 0-5로 패하며 5연패 늪에 빠졌다.
9회말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마무리지은 애리조나 히라노 요시히사와 포수 존 라이언 머피가 승리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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