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잠실야구장, 훈련은 실내에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6 16: 13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이날 비는 오전에 그칠 것으로 보였으나, 잠실야구장에는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다.
한편 이날 두산은 선발 투수로 이영하를, 롯데는 제이크 톰슨을 예고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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