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피할 수가 없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6 19: 0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 두산 허경민이 롯데 톰슨의 투구에 맞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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