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그쪽이 아닌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6 19: 17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 롯데 신본기의 타구를 두산 허경민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결과는 악송구로 인해 1루 세이프.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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