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불안 최형우,'글러브 대신 겨드랑이에 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6 19: 27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1사 1,3루 키움 김하성의 희생플라이때 KIA 최형우 좌익수가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