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회 벌써 멀티히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6 19: 37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무사 2루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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