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신성현, '만루의 위기를 지우는 멋진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6 19: 47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롯데 허일의 안타성 타구를 두산 류지혁이 잡아 2루로 토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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