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예리한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6 19: 56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김태향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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