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이 악물고 만들어낸 출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6 19: 59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 두산 오재일의 우전 안타를 날린 뒤 이를 악물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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