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강하게 어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6 20: 05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 두산 오재일의 우전 안타때 롯데 양상문 감독이 심판을 찾아 파울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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