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 '박세혁의 주루플레이에 허를 찔린 순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6 20: 10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두산 박세혁이 안타를 날린 뒤 2루로 쇄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