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표정이 말해주는 상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6 20: 21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 두산 박건우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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