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잇따른 수비 실책과 실점에 허탈한 표정'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6 20: 2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 롯데 선발 톰슨이 숨을 고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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