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주먹 불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6 20: 49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가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은 뒤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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