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패 앞둔 김기태 감독,'아~ 깊은 한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6 21: 28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어두운 표정의 KIA 김기태 감독.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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