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지, '제구 난조로 강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6 22: 09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두산 투수 박신지가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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