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신인 전상현,'키움 타선 삼자범퇴 처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6 22: 15

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양현종을 내세우고도 9연패를 당했다.
KIA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8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KIA는 9연패 수렁에 빠졌다. 키움은 3연승을 달렸다.
8회말 KIA 네번째 투수 전상현이 역투하고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