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 들어선 류현진, '사인 지켜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7 11: 56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다저스 류현진이 피츠버그 크리스 아처를 상대하며 사인을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