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반스, '내가 류현진 도우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7 12: 01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에서 다저스 반스가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류현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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