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터너, 내가 류현진 절친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7 13: 39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3루에서 피츠버그 강정호가 다저스 터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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