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솔로포, '류현진 승리를 위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7 13: 55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에서 다저스 반스가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로버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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