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2,'캐디와 버디 하이파이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27 15: 35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KLPGA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7번홀 버디를 기록한 김자영2가 캐디와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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