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류현진-강정호, '훈훈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8 07: 30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다저스 투수 류현진과 피츠버그 타자 강정호가 훈련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