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오늘도 타격감이 이어지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8 13: 01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훈련 시간이 진행됐다.
KIA 김기태 감독이 펑고를 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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